치과가기 무서운 신경치료 해야하나? '이가 자식보다 낮다'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치아는 먹고 사는것과 연관되어 매우 중요하다는 속담이다. 하지만 우리는 치과가기는 그렇게 즐겁지 만은 않다. 충치가 생겨도 잇몸이 부어도 겨우 참다 참다 정말 도저히 안된다 느낄때 가곤한다. 하지만 그럴때 치과를 가는것은 너무 늦어버린 후 일이 모른다. 신경치료가 이런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피가 나고 붓고 하면 그래도 병원을 금방가지만 치아가 쑤시거나 찬물이나 더운물을 마셧을때 시린증상은 좀 참아볼까란 생각에 병원을 늦게가게된다. 하지만 이미 느낌이 있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늦었을지도 모른다. 충치와 염증이 이미 치아 속으로 침투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신경치료를 해야하는 이유와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신경치료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