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키기

요요를 막는 뺀살 유지하는 방법! 군것질 먹어도 살안찌는 방법!

별곰세상 2017. 11. 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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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를 막는 뺀살 유지하는 방법! 군것질 먹어도 살안찌는 방법!

어려운 다이어트로 뺀살이 금방 요요로 다시 원래의 몸 혹은 원래의 체중보다 더 몸무게가 증가해 버린다면 다이어트를 안하는 것보다 못하게 된다. 다이어트 보다 더 어렵고 중요한것이 뺀살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할 만큼 어려운것이 요요를 막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끝나면 해방감과 함께 원래의 식단과 생활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적게는 일주일 만에 혹은 한달만에 요요가 찾아오게된다. 오늘은 내가 잠깐 군것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었어도 살찌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다이어트 후에 찾아오는 설탕의 유혹에서 만약 흔들려도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 방법!

 

1. 몸을 움직여라!

우리는 다이어트 기간동안 군것질을 잘 참아왔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끝나고 유혹을 참을수가 없어 이미 군것질을 먹어버렸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다. 달콤한 시럽과 토핑을 얹은 도넛을 하나 먹었다면 그날 당장 운동화를 신고 8km를 달려야 한다. 그래야만 몸에 있는 도넛을 뺄수가 있다. 어쩌면 가장 혹독하고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칼로리를 더 섭취하게되면 소모하는 방법은 신체 활동을 늘리는 수 밖에는 없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뿐만 아니라 식욕도 떨어뜨려서 다음에는 폭식이나 필요이상의 군것질은 하지 않게 된다. 만약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버스 한정거장 걷기 등의 생활습관을 갖는것도 좋다.

 

2. 군것질 먹은 다음은 탄수화물 줄이기!

식사전에 군것질을 했다면 점심이나 저녘 식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탄수화물이 든 음식의 섭취를 최소화하고,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과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식단은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을 먹고 평소처럼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식사를 하게 되면 급격한 혈당상승과 함께 과잉 칼로리 섭취가 되어 살이 찌게 되는 악순환이 되기 때문이다.

 

3. 물 한잔 더 마시기!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을 먹었다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추가적으로 마신 물은 여분의 설탕을 배출시키는데 도움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에 있는 독소를 빼주어 몸이 붓는것도 예방해준다. 또한 식전에 물을 마시면 과식을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 졌다면 물을 자주 마셔서 피부의 수분감을 늘려주는 것도 좋다. 물은 장을 운동시켜 숙변을 제거 다이어트가 끝난 후 몸이 다시 무서워지는 현상을 막아준다.

4. 고단백질 간식 먹기!

다이어트가 끝난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간식이다.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간 탕수화물 간식보다는 100~200 칼로리 정도의 고 단백질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떨어지고 배가 고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때가 가장 군것질을 참기 어려운 때이다. 이때 설탕이 들어간 탄수화물 보다는 삶은 계란, 그릭 요거트 등을 먹으면 다음 식사 때까지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살이 찌는 설탕 간식을 막아준다.

 

5. 일어서서 활동하기!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에게 7주간 서서 일하는 책상을 사용하도록 한 결과, 집중력과 생산성이 높아진것은 물론 좀더 활기찬 생활을 하는 결과를 보였다. 평소에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 학생이라면 주기적으로 쉬는 시간에 걸어주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을 만들면 칼로리 소모도 높이고 다이어트 후에 급격하게 살이 찌는 요요 현상도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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